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인 서바이벌 (문단 편집) === 연구소 === * 보스 소환제단 || 재료 || 뼈농축액, 색깔돌 각각 한 개씩, 수염[* 5일차가 넘어갈때쯤 캐릭터에게 자란다. 제단을 만들면 사라지나 얼마후 다시 자란다(...)], 1000원 || 보스를 소환해 다음 모드로 넘어갈 수 있는 열쇠를 얻는 필수적인 아이템이다. 위에서 나왔듯이 보스는 모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강력하다. * 힐타워 || 재료 || 노란돌 3, 은 20, 200원 || 마인서바이벌에서 체력을 채우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된다. 전력을 무려 90이나 잡아먹지만, 그만큼 효율성이 높아서 많은 유저들의 필수 아이템. 건물의 피도 10%씩 채워준다. 플레이어는 한번에 6%씩 채워준다. 이는 최대 체력의 6%를 의미한다. * 공격력/공격속도 디버프 타워 || 재료 || 빨간돌(초록돌) 3, 은 20, 200원 || 힐타워와 달리 건물의 피를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좀비, 몹 등의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낮춰주는 건물이다. 각각 공격력 50%[* '''1일차 기준 공격력의 50%'''이다. 그러니까 10000일차여도 공격력 디버프 타워가 있으면 '''1일차 좀비의 50%'''를 상대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.], 공격속도 50%를 낮춰준다. 그러나 많은 유저들은 공격력 디버프 타워의 효율성이 너무 좋아, 공격속도 디버프 타워는 가장 쓰지않는 건물중 하나가 됐다. * 삼성의 드릴 || 재료 || 색깔돌 각각 1개씩, 다이아 곡괭이, 1000원 || 동굴을 가기위한 필수 아이템. 다른 곡괭이, 도끼, 검에 비해 공격속도는 매우 느리다. 그러나 그만큼 광석에 주는 데미지가 세고, 동굴에 가려면 없으면 안될 아이템이기에 유저들에게 저평을 받는것은 아니다. 그런데 공격속도가 느려서일까. 이 삼성의 드릴은 다이아 곡괭이에 비해 광석을 캐는 속도가 더 느리다고 한다. * 마력이 깃든 삼성의 검 || 재료 || 색깔돌 각각 1개씩, 다이아 검, 마력이 깃든 비늘, 1000원 || 레드 드래곤, 스켈레톤 드래곤을 잡는데에 있어선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. 다이아 검과 데미지는 거의 일치하지만, 다이아 검으로는 동굴보스 드래곤들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. 마력이 깃든 비늘은 동굴에서 55%확률로 잰되는 보석 풍뎅이에게서 확률적으로 나온다. 많은 유저들은 이 비늘을 구하는 것이 그 드래곤들을 찾아 잡는것보다도 훨씬 어렵다고들 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